: 어떤 행위의 결과가 최초의 목적에 부합되는 것인가를 확인하고 그 정보를 행위의 원천이 되는 것에 되돌려 보내어 적절한 상태가 되도록 수정을 가하는 일.
팀장님에게 피드백을 요청하거나, 기획안 공유 회의에 들어가야 할 때마다 손에서 땀이 났다. '오늘은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으려나...'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간 회의에서 숨 쉴 틈 없이 쏟아지는 피드백을 받아적고 있자면, 입으로는 "넵넵"이라고 대답했지만 어쩔 수 없이 빈정이 상했다. '그렇게 잘나셨으면 직접 기획하시지? 말로는 누가 못해?' 라고 속으로 궁시렁댈 때도 많았다.